567명의 아이들에게 80억 기부했는데 아무도 연락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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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7.02 19:14
투표 종료
저 분이 우정 의 무대로 최고의 인기를 누릴 때 정치권에서 자기네 당으로 출마하라고 하죠 .
하지만 거절을 하시죠. 그러자 당장 보복이 들어오죠. 당시 뽀빠이재단을 통해 사회사업을 하셨는
그 재단을 통해 횡령을 했다고 누명을 씌우고 언론도 움직였죠. 그 때문에 방송에서도 잘리시고...
결국 방문판매까지 하시면서 겨우 먹고 사셨다고 하셨다죠.
그때의 엄청난 스트레스로 시력까지 나빠지셨다고요. 나중에 무죄라는 것이 밝혀졌지만
무고한 정치인과 언론 그 누구도 사과를 안 합니다. 그리고 가장 큰 피해자는 저 분이기도 하지만
뽀빠이 재단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받지 못 하게 된 심장병을 가진 어린이겠지요.
정치가들의 욕심이 심장병 어린이를 죽인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.